Less Plastic for Plastic Free
GMX KOREA는 자연분해되는 천연소재를 이용한 플라스틱 개발을 통해 석유계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지속가능한 지구의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70년 플라스틱이 지구를 점령하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지구를 되살리기까지는 몇배의 시간이 더 걸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생활 속 깊이 자리잡은 플라스틱을 한번에 없애지 못하기에 대체재를 개발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GMX KOREA는 자연분해되는 천연소재를 이용한 플라스틱 개발을 통해 석유계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지속가능한 지구의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Less Plastic for Plastic Free
GMX KOREA는 자연분해되는 천연소재를 이용한 플라스틱 개발을 통해 석유계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지속가능한 지구의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70년 플라스틱이 지구를 점령하기까지 걸린 시간입니다. 지구를 되살리기까지는 몇배의 시간이 더 걸릴지 모릅니다.
하지만, 생활 속 깊이 자리잡은 플라스틱을 한번에 없애지 못하기에 대체재를 개발하여 플라스틱 사용을 최소화하여야 합니다. GMX KOREA는 자연분해되는 천연소재를 이용한 플라스틱 개발을 통해 석유계 플라스틱의 사용량을 감소시켜 지속가능한 지구의 환경과 미래를 고민하고 있습니다.
플라스틱에 점령당한 지구
특유의 편리함과 내구성으로 인해 1950년 플라스틱을 대량생산한 이후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까지 65년 동안 총 83억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어 생산량의 절반이 넘는 49억톤의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어 지구상 어딘가에서 아직도 떠돌고 있습니다.
전세계 플라스틱 생산량 3억 8100만
플라스틱에 점령당한 지구
특유의 편리함과 내구성으로 인해 1950년 플라스틱을 대량생산한 이후 생산량이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까지 65년 동안 총 83억톤의 플라스틱이 생산되어 생산량의 절반이 넘는 49억톤의 플라스틱이 쓰레기가 되어 지구상 어딘가에서 아직도 떠돌고 있습니다.
친환경의 오류
우리가 친환경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깊이있게 들여다보면 친환경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에코백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에코백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친환경적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시 발생한 환경 오염을 상쇄하기 위해 필요한 재사용 횟수
단순 LDPE 봉지 최소한 1회 재사용 바이오 폴리머 봉지 최소한 42회 재사용 종이 봉지 최소한 43회 재사용 부직포 봉지 최소한 52회 재사용 유기농 에코백 최소한 2,000회 재사용 일반 에코백 최소한 7,100회 재사용친환경의 오류
우리가 친환경이라고 생각했던 것들이, 깊이있게 들여다보면 친환경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에코백을 사용하는 것이 환경을 지키는 것이라 생각했지만 에코백을 만들기 위한 과정이 친환경적이지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제조시 발생한 환경 오염을 상쇄하기 위해 필요한 재사용 횟수
단순 LDPE 봉지 최소한 1회 재사용 바이오 폴리머 봉지 최소한 42회 재사용 종이 봉지 최소한 43회 재사용 부직포 봉지 최소한 52회 재사용 유기농 에코백 최소한 2,000회 재사용 일반 에코백 최소한 7,100회 재사용
전 지구적 노력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기업들은 *ESG경영의 한 축으로 기업경영 차원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시작했으며, UN Environment 에서는 석유계 플라스틱의 사용이 사회,경제적으로 당장은 사용이 불가피하지만 플라스틱의 생분해/퇴비화로는 궁극적인 환경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생산단계에서부터 플라스틱의 사용을 최소화하기위해 단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였습니다.
*ESG 경영이란? 기업이 환경보호에 앞장서며, 사회적 약자에 대한 지원과 남녀 평등한 직장 문화의 조성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며, 법과 윤리를 철저히 준수하는 윤리경영 등 ESG 경영을 실천
ESG > 지속적인 성장 가능:EU, 미국 등에서는 기업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준, 세계적으로 확산돼 나가고 있는 추세
전 지구적 노력
이러한 문제점을 인식하여 기업들은 *ESG경영의 한 축으로 기업경영 차원에서 환경보호에 앞장서기 시작했으며, UN Environment 에서는 석유계 플라스틱의 사용이 사회,경제적으로 당장은 사용이 불가피하지만 플라스틱의 생분해/퇴비화로는 궁극적인 환경문제의 해결책이 될 수 없음을 인지하고, 생산단계에서부터 플라스틱의 사용을 최소화하기위해 단계적인 로드맵을 수립하였습니다.
ESG > 지속적인 성장 가능:EU, 미국 등에서는 기업을 평가하는데 중요한 기준, 세계적으로 확산돼 나가고 있는 추세
친환경 소재로의 대체
따라서, 석유계 플라스틱을 점진적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생산단계에서부터 생분해/광분해/소각성 재료등의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당사의 GMX/GEX는 다른 친환경 소재보다 경제성과 지속가능성, 분해조건등에서 월등히 앞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석유 기반의 난분해성 플라스틱 재료 : LDPE, Melamine, PET, ABS, HDPE, PS, PVC, PP
생분해성/광분해성/소각성 재료 : GMX, GEX, BIO-PE, PLA, PBAT, PBS
친환경 소재로의 대체
따라서, 석유계 플라스틱을 점진적으로 대체하기 위하여 생산단계에서부터 생분해/광분해/소각성 재료등의 친환경 소재로 대체하려는 노력이 이어지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당사의 GMX/GEX는 다른 친환경 소재보다 경제성과 지속가능성, 분해조건등에서 월등히 앞선 친환경 소재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석유 기반의 난분해성 플라스틱 재료 : LDPE, Melamine, PET, ABS, HDPE, PS, PVC, PP
친환경 플라스틱이란?
일반적으로 친환경 플라스틱이란 식물자원 등의 재생 가능한 물질인 바이오매스(Biomass)를 원료로 이용해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공정을 거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Biomass-based Plastics)과 땅 속의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Biodegradable Plastics)으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친환경 소재인 PLA, Bio-PE, PBAT, PBS, GMX, GEX 등을 사용하여 만든 플라스틱으로서 특정한 조건 또는 일반적인 자연환경에서 분해될 수 있도록 만든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규정을 통해 생분해성 수지 제품을 규정해놓아 이를 충족하는 제품에 친환경 마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EL-724 (생분해성 수지 제품) 규정 : 3.5 호기성 최종 생분해(ultimate aerobic biodegradation)
호기성 조건에서 고분자물질을 포함한 유기화합물의 미생물에 의하여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 물, 무기염류 및 새로운 생물량(biomass)으로 전환되는 것
친환경 플라스틱이란?
일반적으로 친환경 플라스틱이란 식물자원 등의 재생 가능한 물질인 바이오매스(Biomass)를 원료로 이용해 화학적 또는 생물학적 공정을 거친 바이오매스 플라스틱(Biomass-based Plastics)과 땅 속의 미생물에 의해 완전히 분해되는 생분해*성 플라스틱(Biodegradable Plastics)으로 분류됩니다. 이들은 친환경 소재인 PLA, Bio-PE, PBAT, PBS, GMX, GEX 등을 사용하여 만든 플라스틱으로서 특정한 조건 또는 일반적인 자연환경에서 분해될 수 있도록 만든 플라스틱을 말합니다. 특히, 우리나라에서는 환경부 규정을 통해 생분해성 수지 제품을 규정해놓아 이를 충족하는 제품에 친환경 마크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환경부 EL-724 (생분해성 수지 제품) 규정 : 3.5 호기성 최종 생분해(ultimate aerobic biodegradation)
호기성 조건에서 고분자물질을 포함한 유기화합물의 미생물에 의하여 최종적으로 이산화탄소, 물, 무기염류 및 새로운 생물량(biomass)으로 전환되는 것
생분해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환경부에서 규정한 생분해 수지 제품의 규정을 보면 “호기성 조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호기성 조건이란 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의 분해가 이루어지기 위한 환경조건으로 충분한 산소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하고 특정온도와 농도 등이 모두 갖춰진 특수한 환경조건을 말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자연그대로의 상태가 아니므로 생분해 수지제품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전문처리시설이 필요하며 이는 곧 자연분해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생분해 수지는 우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호기성 분해 1.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의 분해 2.산화반응 3.산소가 있는 곳에서만 생육, 번식 > 전문처리 시설에서의 처리 > 자연분해X
생분해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환경부에서 규정한 생분해 수지 제품의 규정을 보면 “호기성 조건” 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호기성 조건이란 호기성 미생물에 의한 유기물의 분해가 이루어지기 위한 환경조건으로 충분한 산소가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하고 특정온도와 농도 등이 모두 갖춰진 특수한 환경조건을 말합니다. 이러한 조건은 자연그대로의 상태가 아니므로 생분해 수지제품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전문처리시설이 필요하며 이는 곧 자연분해가 아님을 의미합니다. 다시말해, 생분해 수지는 우리가 추구하는 진정한 의미의 친환경 플라스틱이 아니라는 것을 뜻합니다.
주목받는 PLA, 과연?
대표적인 생분해성 수지인 PLA만 하더라도, 친환경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기술,경제,환경 부분 그 어디에도 이점보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친환경 마크가 있다고 해서 진정한 친환경 플라스틱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자연환경에서 특수한 장치가 없어도 분해될 수 있어야 진정한 친환경 플라스틱입니다. 당사의 GMX/GEX 친환경소재는 특수한 장치적 환경없이도 분해가능한 진정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입니다.
주목받는 PLA, 과연?
대표적인 생분해성 수지인 PLA만 하더라도, 친환경소재로 주목을 받고 있지만 기술,경제,환경 부분 그 어디에도 이점보다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은게 사실입니다. 친환경 마크가 있다고 해서 진정한 친환경 플라스틱은 아닙니다. 일반적인 자연환경에서 특수한 장치가 없어도 분해될 수 있어야 진정한 친환경 플라스틱입니다. 당사의 GMX/GEX 친환경소재는 특수한 장치적 환경없이도 분해가능한 진정한 친환경 플라스틱 소재입니다.
GMX란?
폐자원인 굴껍질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키틴 기반의 천연고분자 자연적이고 독성이 없고 지속적으로 수급 가능한 물질인 굴 껍질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폐자원인 굴껍질을 주 원료로 사용:자원 사용의 절감, 유효 자원의 재활용
사용 후 폐기된 제품의 생분해: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구현
지속가능성 순환구조 : GMX 생산 > 플라스틱 혼합 제품생산 > 사용 후 폐기 > 자연 상태에서의 제품 생분해 > 굴 껍질 생성 > 폐 굴껍질 수거 > GMX 생산
더 알아보기GMX란?
폐자원인 굴껍질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키틴 기반의 천연고분자 자연적이고 독성이 없고 지속적으로 수급 가능한 물질인 굴 껍질에서 추출한 것입니다.
폐자원인 굴껍질을 주 원료로 사용:자원 사용의 절감, 유효 자원의 재활용
사용 후 폐기된 제품의 생분해: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구현
지속가능성 순환구조 : GMX 생산 > 플라스틱 혼합 제품생산 > 사용 후 폐기 > 자연 상태에서의 제품 생분해 > 굴 껍질 생성 > 폐 굴껍질 수거 > GMX 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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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스틱 프리 달성을 위해 계란껍질을 주 원료로 사용하여 만든 2세대 천연 고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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